이경민 선생님 주최 클래스 가요제를 열어 봤습니다.
참가자 전원 참가비(1000원)를 내고 순위를 가리는 치열한 전쟁 이었습니다.
어느 가요제 더 빡쎈 예선전과 패자 부활전을 거쳐 본선 7명이 진출 하여 3명에게 상금이
주어졌습니다.
재밌자고 시작한 가요제가 이렇게 빡쎌줄은 몰랐습니다.
열심히 준비한 학생들과 많은 발전을 보인 학생들에게 힘찬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.
유인후(고2)- 텔링유(드림걸스)
김희경(고1)-독설..이 지독한 사랑(니모)
주현식 - My baby you(Marc Anthony) (2위)
박하향(고1)-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(버블 시스터즈)
응응응2
09-10-31 13:00
저 근데요, 이 가요제요 같은날에 한건가요?
예선탈락자
09-10-31 14:10
본선 같은날 한겁니다.
예선은 그 전날 했구요, 패자부활전은 본선바로 직전에 했어요ㅜㅜ
패자부활전이 완전 쩔었음
음...
09-10-31 21:31
스타킹 ....
왜 안나왔찌;;
VOSS뮤직
09-11-01 01:30
아이템별로 작가분들이 따로 계시는데 저희를 맡았던 작가분의 그전 촬영분 아이템이 쌓여있다네요
그 분량을 내보낸후에 방송할예정이라서 연기됐다고합니다. 다음주 11월7일에 변동없다면 방송예정이고 늦어도 14일까진 할꺼라고 하니 이해해 주세요 저희도 녹화만 하고 내려와 다른 여러 가요제들과 수시준비를 한다고 너무 바쁘다 보니 작가분께서 온 연락을 공지하는걸 빠뜨렸네요 ^^;
